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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킹문

나킹문_3주차_논문특강 정리(ver.1) 석사 논문 서론부터 논의 까지

논문특강

 

● 논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논문설계이며 논무 구조를 짤 때 가장 핵심

● 연구설계의 두 축은 이론적 근거와 방법론

● 이론적 근거는 논문의 내용상 논리구조(가장 중요)

● 학자들이 이전에 연구한 것이 선행연구인데 이것을 분석하면 연구 필요성이 나오며 여기에서 제기되는 문제가 연구자의 가설

● 연구설계의 3대 요소는 대상, 도구, 방법(대상은 제목, 사회적 배경과 선행연구에서 언급 됨)

대상   도구   도구   도구   방법
초중등학생 친사회성, 교사학생지지 방어행동 간의 관계에서 또래지위 매개효과

● 도구(변인) 같은 경우는 조작적 정의가 있고 구성체계가 있다.

● 만약 엄마와의 애착이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야 될 연구 필요성이 나왔다면 연구방법론에서는 어떤 것을 다루어주어야 할까?

● 연구방법론의 3대 요소 중 심리측정은 눈에 안보이는 것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손에 잡히는 것으로 만드는 영역(ex. 애착 질문지, 자존감 척도지)

● 연구법은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실험법(실험, 대조집단), 조사법(설문지), 관찰법(관찰예능)

● 통계는 내가 수집한 자료를 가지고 나의 가설에 대한 답을 어떻게 내릴 것인가? 에 관한 답

● 조작적 정의 예시

● "본 연구에서는 괴롭힘 상황에서 개인이 한 가지 역할만 수행 하는 것이 아니어서(김지민 외, 2013) 방어행동을 방어자라는 역할에 따라 구분하기 보다는 역할 행동의 정도 및 빈도(정상호 외, 2016)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 “본 연구에서도 동일하게 또래지위는 인기와 선호가 결합된 잠재변인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 서론은 기본적으로 사회적 배경(도입) 이후 바로 선행 연구로 넘어감

● 학술적 배경(선행연구 포함), 사회적 배경을 합쳐서 연구의 배경으로 볼 수 있음

● 연구의 배경에 따라 연구의 필요성이 나옴

● 연구를 수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가 연구의 목적, 이걸 묶어서 연구의 배경과 목적이라고 함

● 이론적 배경은 학술적 배경부터 연구필요성까지

● 이론적 배경은 학문적이고 학술적인 것이기 때문에 사회적 배경은 제외함

● 사회적 배경은 서론 앞부분에서 사용함

● 서론의 논리적 흐름 : 사회적으로 특정 이슈가 있는데, 기존의 많은 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오고 있다.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니 다음과 같은 논리적 근거 하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연구의 필요성에 근거하여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는 가설을 제기되었다. 본 연구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내가 정한 대상들에게 특정 도구(변인, 변수)를 사용해서 다음과 같은 방법론으로 연구를 할 것이다.

● 예시

● “2018년도에 집단 따돌림을 받던 인천의 한 학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사한 비보가 있었다. 사건 발생 후 매스미디어와 청와대 게시판에는 가해자 엄벌 및 학교폭력 재발 방지에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이 홍수 같이 쏟아졌다. 하지만 인천 중학생 사건처럼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다수 또래괴롭힘은 관계적 공격성의 특징을 띄어 쉽게 노출되지 않는다.”

● 서론 실전 적용

● 1. 종속변인(방어행동)에 대한 사회적 이슈(배경)

● ex. “2018년도에 집단 따돌림을 받던 인천의 한 학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사한 비보가 있었다. 사건 발생 후 매스미디어와 청와대 게시판에는 가해자 엄벌 및 학교폭력 재발 방지에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이 홍수 같이 쏟아졌다. 하지만 인천 중학생 사건처럼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다수 또래괴롭힘은 관계적 공격성의 특징을 띄어 쉽게 노출되지 않는다.”

● 2. 종속변인(방어행동)에 대한 학술적 관심, 이론적 배경

● ex. “또래괴롭힘을 에방하기 위한 연구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주제가 주변인(bystander)이다. ‘주변인’에 대한 연구가 중요한 이유는 무리 내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며(피해자, 가해자를 제외한 약 4/5 정도), 또래괴롭힘이 일어난 현장에서는 각기 다른 역할로 상황에 개입되어 있기 때문이다(김은아, 이승연, 2011). 주변인의 행동 유형은 크게 네가지로 분류한다. 괴롭힘을 당하는 상황을 보고 가해자를 도와주는 ‘동조자’와 가해자를 직접적으로 동조하지 않지만 가해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강화자’, 그리고 따돌림 상황에서 문제를 회피하거나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 방관자(서미정, 2018, 서미옥, 2005, 2008)와 피해자를 위로하거나 상황에 직접 개입하여 괴롭힘을 중단시키는 방어자가 있다(Salmivalli et al., 1996). 최근 국내에서는 주변인 중 특히 방어자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김승천, 이준원, 2016; 안효영, 진영은 2014; 오인수, 2010).”

● 3. 종속변인(방어행동)에 대한 기존 연구의 한계

● ex.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방어행동의 특성 및 방어행동이 잘 일어나는 환경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여기에 관련된 선행연구들은 방어자들의 공감, 도덕성 같은 개인적 특성만 고려했을 뿐, 방어행동과 관련 있는 학급규준과 같은 학급 생태 요인들은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김은아 외, 2011; Henry, Guerra, Huesmann, Tolan, Vanacker, & Eron, 2000; Pozzoli & Gini, 2010; Rigby & Johnson, 2006; salmivalli & Voeten, 2004)."

● 4. 독립변인(교사학생지지, 친사회성)이 종속변인에 영향을 미쳤다는 선행 연구

● ex. “본 연구에서는 방어행동과 관련된 변인 중 중요하지만 함께 다루어지지 않은 친사회성과 교사학생지지 및 또래지위를 다루려 한다. Ginid와 그의 동료들(2008)은 친사회성과 방어행동 간에는 정적 관련성이 비례함을 밝혔다. 그들의 연구에 의하면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는 샇왕을 보고 방관하는 것을 방어자들은 부정적인 행동이라고 간주했다. 또한 교사의 학생에 대한지지 행위도 또래괴롭힘에 영향을 준다. 유계숙, 이승철과 이혜미(2013)의 연구에 의하면 방어자들에게는 교사지지가 높은 반면, 동조자와 강화자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교사지지가 낮아지는 것이 밝혀졌다. 즉, 친사회성과 교사학생지지는 방어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5. 매개변인(또래지위)이 종속변인에 영향을 미쳤다는 선행 연구

● ex. “하지만 친사회성과 교사들의 학생지지만으로 방어행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괴롭힘이 일어나는 요인은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존재하는 힘의 불균형 때문이다(Olweus, 1993). 즉 방어자가 가해자보다 또래 사회에서 더 우월하거나 적어도 비등한 힘을 가져야만 상황에 개입하거나 피해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청소년 시기는 초기부터 또래집단이 형성되며, 이런 집단 내에서 항생들은 자연스럽게 또래지위를 획득한다. 일부 연구자들은 또래지위에 관한 연구를 ‘선호’와 ‘인기’라는 사회적 지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최은영, 박종효, 2019; Schwartz, Gorman, Nakamoto, & McKay, 2006; Zhang et al., 2018). 또래 관계에서 인기는 사회적 지위로 작용하며 주변인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Gini, Pozzoli, Borghi, & Franzoni, 2008). 따라서 가해자보다 방어자가 인기와 선호도가 높다면 피해자를 보호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런 상황에서 얻게 된 긍정적인 대인관계는 방어자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심희옥, 2005).”

● 6. 독립변인이 매개변인에 영향을 미쳤다는 선행 연구

● ex. “인기 있는 아동은 또래들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주고 받으며 친사회적 행동 수준도 높다(Cillessen & Mayeux, 2004). 즉 친사회성은 또래 선호(도금혜, 최보기. 2007; Lease, Kennedy & Axelrod, 2002)와 또래 인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LaFontana & Cillessen, 2002; Gorman & Schimmelbuschet, 2002). 또한 교사-학생지지는 사회측정적 인기와 정적인 관련성을 가진다는 것은(Hughes, Zhang, & Hill, 2006) 교사-학생지지가 또래지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친사회성과 교사학생지지는 또래징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다.”

● 7. 이상의 연구를 종합하면 다음의 연구모델이 나옴. 또래지위인 매개변인의 역할에 대한 연구 필요성 제기

● ex.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친사회성이 높은 학생은 또래지위라는 사회적 지위로 연결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높은 사회적 지위는 피해 학생을 돕고 폭력을 방어할 수 있게 한다. 친구 관게에서 또래지위가 높은 학생들은 방어행동을 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안효영, 진영은, 2014). 또한 교사-학생지지는 본 연구에서 또래지위의 한 축으로 규정한 사회측정적 인기와 정적인 관련성을 가진다(Hughes et al., 2006). 즉, 교사와 관계가 좋은 학생들은 또래지위가 낮지 않으며, 이런 또래지위는 역시 방어행동과 연결됨을 알 수 있다(이인숙, 박제연, 2019). 지금까지 언급된 선행연구들을 정리하면 친사회성은 방어행동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교사-학생지지도 방어행동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마지막으로 또래지위는 친사회성 및 교사-학생지지와 방어행동과의 관계를 매개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연구를 살펴보면 세 변인과 방어행동을 구조적 관게로 상호 파악한 경우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본 위 간의 관계를 밝히고, 특히 친사회성 및 교사 지지오 방어행동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또래지위의 매개 효과를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 연구설계의 3대요소인 대상, 도구, 방법이 바로 연구의 범위임. 제목에는 이 3가지가 다 들어가 있어야 함(제목만 보고도 논문 저자가 누구에게 어던 변인을 사용해서 무슨 기법으로 통계를 돌렸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어야 함).

● 연구설계 3대 범위의 요소를 다시 세분화하면 대상의 범위, 도구의 범위, 방법의 범위인데 이 범위 밖에 있는 것을 연구의 한계라고 한다. 그래서 후속연구과제로 제시

● 연구방법에서는 연구의 범위에 대한 검토(내가 설정한 이 대상이 맞아?)부터 시작함

● 그래서 제일 먼저 분석하는 것이 인구 사회학적 현황임, 대상 확인

● 2. 연구대상 보통 이렇게 들어감

● 연구 방법에서 다음 확인할 것이 도구확인이다. 도구를 잘 못 갖고 오면 안되니까 요인 분석, 신뢰도(내 설문지 믿을 만함), 타당도 분석

● 3장은 제기된 가설에 의해서 가장 적정하다고 판단한 방법론으로 검증, 그래서 마지막에 분석 방법이 들어간다 4장은 우리가 선택한 방법론에 의해 나온 결과

● 3. 측정도구 보통 이렇게 들어감 4. 분석방법 보통 이렇게 들어감

● 4장 분석결과에서 결론 난 것은 복잡하고 어려우니 독자들을 위해서 이해하기 쉽게 5장에서 살짝 한번 요약해줌

● 이후 조상 찾기, 내 결론이 손자라면 아버지가 누구냐? 할아버지가 누구냐를 찾음.

● 아버지는 나의 가설, 나의 가설은 선행연구에서 나왔으니 할아버지는 선행연구임

● ex. “V. 논의 및 결론 : 분석결과 친사회성과 교사학생지지는 또래지위를 매개로 하여 방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된 연구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친사회성, 교사학생지지, 또래지위, 방어행동의 초-고등학교의 집단차이와 남녀 성차를 확인하였고, 그 결과를 해석하면 아래와 같다.”

● 하지만 할아버지와 손자가 완전히 똑같이 생긴 것이 아닌 듯이 닮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음.

● 닮은 점은 선행연구와 내 연구의 맥락이 같음을 알려주기 위해서임, 내 연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님을 보여줌.

● 다른 점이 바로 내 논문이 선행논문과의 차별성임.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을 보임. 논문이 학술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차별성에 있음. 이것을 우리가 학술적 가치라고 말함.

● 학술적 가치는 적는 곳은 논의임

● 학술적 가치가 나왔으니 실무에 적용시킨다면 어떤 실무적 가치가 나올까? 이것을 논문에서는 시사점이라고 함

● 실무적 가치와 학술적 가치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학술적 가치임

● 논문 설계할 때 연구자가 정한 범위를 넘어가는 것이 내 논문의 한계임(제한점)

● 이것을 후속연구 과제로 던져줌(내 논문에 시비 걸지 말고 내가 나중에 하던지 아님 네가 하던지 해라 이런 의미임)

● 논의에서 내 논문이 선행연구와 차별성이 없다면 학술적 가치가 없다는 의미이고 학술적 가치가 없다면 논문을 쓸 필요가 없음.

● 차별화된 내용이 논의에서 도출되어야 하는데 이 차별화된 내용을 더 쉽게 표현하면 연구필요성임. 즉, 연구의 차별화, 연구 필요성, 문제 제기가 하나의 논리적 흐름이 되어야 함.

● ex. “또래지위를 통합한 모형을 제안하고 집중하는데 의의가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한계점을 노출하여 후속 연구를 위해 본 연구의 제한점을 밝혀본다.”

● ex. “다양한 유형을 가지는 또래 괴롭힘의 특성 상 대표적인 모든 사항을 표현하지 못할 수 있다. EK라서 연구에서는 이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문항 추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도구의 한계)

● ex. “방어행동을 일으킬 수 있는 친사회성과 또래지위를 갖고 있더라도 환경에 따라 방어행도의 양상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다층 분석을 통해 학생, 학급, 교사의 문화에 따라 방어행동의 수준이 어떻게 조절되는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방법의 한계)

● ex. “어떤 상황에서 방관자들이 방관행동을 멈추고 방어행동을 하게 되는지 종단 연구를 통해 더 면밀히 이루어지...”(방법의 한계)

● 처음에 ‘연구 필요성’ 제기할 때 선행 연구를 조사하면서 이런 연구를 하면 좋겠다!가 미리 세팅이 되어 있어야 함.

● 이후 문제 제기를 해서 검증을 하게 되면, 이런 학술적 가치를 도출할 수 있겠다. 차별화 시킬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이 들면 이것을 어떻게 검정할 것인지 방법론을 고민해야 함.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이것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론이 없다면 나중에 논문을 쓰다가 포기하게 됨.

● 정리를 하자면 연구설계를 할 때 선행연구 조사를 하게 되는데 여기서 연구필요성이 제기 됨. 따라서 제기 되는 문제가 선행 연구를 근거로 해야 하기 때문에 결론도 맥락이 같을 수 밖에 없음. 이것이 근거가 되어 연구 필요성이 나오고, 문제 제기를 검증했을 때 차별화 되는 부분을 가지고 논의를 써야겠다는 이러한 구조가 머리 속에서 박혀 있어야 함.

● 이 모든 것이 연구설계에서 벌써 계산이 되지 않은 상태서 논문을 쓰면 논리적 구조가 깨지고 산으로 가게 됨(통계 결과 나오고 서론을 쓸 것)

● 논리의 흐름을 짤 때 가장 중요한 파트는 선행연구 파트인데 여기서 논리적 흐름이 나오기 때문임. 이 흐름을 잘 짜기만 하면 그것에 의한 유추 또는 추론으로 자연스럽게 연구 필요성이 나옴.

● 논문 주제를 정할 때 3가지를 스스로 자문해보자

● 1) 내가 구할 수 있는 대상인가? 2) 많은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신뢰할만한 도구인가?(신뢰도를 측정하는 알파 값은 .80 이상) 3) 내 가설을 입증할 방법론(양적, 질적)이 존재하는가? 본인이 알고 있는가? 남에게 맡길 때 이렇게 해달라고 설명할 수 있는가?

● 서론은 통계 다 돌리고 난 다음 써야지 됨. 절대 서론 먼저 쓰지 말기(서론만 쓰다 망함)

● 통계 결과 잘 나오면 본인이 낸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찾아서 배경이론을 더 강화시키고 각 변인들과의 관계에 관련된 선행연구를 찾아서 서론과 논의에 사용함, 이렇게 써야지만 서론과 배경이론 결과 결론이 하나의 논리로 다 유기적으로 연결됨

● 만약 결과가 가설과 차이가 있다면 논의에 초점을 두어야 함. 자기와 같은 결과의 논문들이 있다면 찾아서 논의에 넣고 자신의 연구가 왜 가설에 다른 결과가 나왔는지를 설명해야 함

 

 

- 12월에 들었던 논문 특강을 정리해봤습니다. 정리가 너무 부족하고 미비해서 한번 더 깔끔하게 정리해서 ver.2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